https://www.news1.kr/entertain/celebrity-topic/5514486
그러면서 "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,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,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,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"라며 "조심스럽지만, 남편을 향한 지나친 비난은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린다, 혹시라도 아이들이 접하게 될까 봐 걱정스럽다"라고 말했다.
ㄷㄷㄷ
애들 때문에 용서한듯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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뒷간
2024.08.20 17:48